"진정성 있는 환경 보호" 무신사 어스, 매출 1% 기부한다

파이낸셜뉴스       2023.08.22 09:23   수정 : 2023.08.22 09: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무신사가 운영하는 지속가능 라이프스타일 전문관 무신사 어스가 자연 환경 보호를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에 동참한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하는 브랜드와 가치 소비를 실천하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로서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다.

22일 무신사에 따르면 무신사 어스는 이달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1% for the Planet)'에 가입했다.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은 기업이 '지구세' 일환으로 매출액의 1%를 환경 보호를 위해 기부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이자 네트워크이다. 지속가능경영으로 잘 알려진 파타고니아 창립자 이본 쉬나드와 블루 리본 플라이스 창립자 크레이그 매튜스가 2002년 설립했다. 기업활동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책임감을 갖고 이익을 환원하기 위해 세워졌다.

올 1월 론칭한 무신사 어스는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브랜드를 선별해 소개하는 전문관이다.
지속가능한 패션 스타일과 상품을 제안하는 서비스로서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니셔티브에 동참하기 위해 가입을 결정했다. 브랜드 자격으로 이니셔티브에 가입한 무신사 어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액의 1%를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과 국내 환경단체에 기부한다.

무신사 어스 관계자는 "앞으로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 멤버로서 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과 사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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