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수능시험 24일부터 원서접수…전북 1만7천여명 응시 예상
뉴스1
2023.08.23 16:37
수정 : 2023.08.23 16:37기사원문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오는 11월16일에 치러지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전북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오는 24일부터 9월8일까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23밝혔다.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일괄 접수하며,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 내야 한다. 단 졸업자 중 타 시험지구 거주지 이전자는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전북에 주소를 둔 검정고시 합격자 및 기타 학력 인정자는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제출해야 한다.
원서는 원칙적으로 본인이 직접 제출해야 한다. 다만 졸업자 중 장애인, 수형자, 군복무자, 입원환자, 해외 거주자의 경우 대리제출도 가능하다. 대리접수자는 시도교육감이 요구하는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접수가 가능하다.
도내 시험지구교육지원청은 6곳이며 △전주교육지원청(전주·완주·진안·무주) △군산교육지원청(군산) △익산교육지원청(익산) △정읍교육지원청(정읍·고창) △남원교육지원청(남원·장수·임실·순창) △김제교육지원청(김제·부안)이 해당한다.
수능 원서접수 시 지원자는 응시원서와 사진 2매(원서접수 기준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규격 사진), 응시수수료,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검정고시합격자와 기타학력인정자, 졸업자 중 거주지 이전으로 시험지구교육지원청에 내는 수험생은 학력인증 서류와 주민등록초본을 추가로 지참해야 한다.
또 시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이 시험편의를 제공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전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응시원서 접수방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응시원서 접수인원은 총 1만710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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