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티띠꾼, KLPGA 한화 클래식 첫날 공동 선두
뉴시스
2023.08.24 19:33
수정 : 2023.08.24 19:3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박민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총상금 17억원·우승상금 3억600만원)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박민지는 24일 강원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쳐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박민지는 난이도가 높은 코스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수확한 아타야 티띠꾼(태국)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박민지와 함께 우승을 다툰다.
티띠꾼은 "남은 세 라운드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페어웨이에 공을 올리는 것이다. 다른 선수들도 러프에 공이 가지 않으면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며 "핀 포지션이 어려울 것 같아서 이 부분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중앙에 핀이 있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을 정도로 핀 위치가 어렵다"고 말했다.
한진선은 한때 단독 선두에 오르기도 했지만, 16, 17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진선은 임진희, 정윤지, 이지현2와 함께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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