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일본 부동산 투자 가이드
파이낸셜뉴스
2023.08.29 20:19
수정 : 2023.08.29 20: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엔저·저금리 바람 타고 일본 부동산에 투자해볼까?' 국내 최초 일본 부동산 투자 전문서 '돈이 되는 일본 부동산 투자 가이드'가 이달 24일 출간됐다.
국내 부동산 투자 및 컨설팅 경험과 일본 부동산 및 일본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현재 일본 부동산 투자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채운(彩雲)이 집필했다.
미국이나 유럽처럼 현지 자산관리회사가 외국인이 일본 내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처리하고 관리해주는 시스템도 정착됐다.
일본은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목적으로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거나 2주택 이상의 취득세 중과, 양도세 중과 및 종합부동산세 등의 정책 등으로 시장을 혼란하게 하는 일이 없다. 부동산에 투자하면 수년 후에도 그 정책 및 과세를 예측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해외 거주자에 대한 차별 없는 부동산 정책도 눈에 띈다.
최근에는 엔화 약세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고 일본 중앙은행의 저금리 정책으로 레버리지 투자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 부동산의 안정적인 가격 상승 및 임대 수익과 더불어 엔화 상승 시점의 매각 시 환차익으로 인한 투자 수익의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다.
저자는 "결국 안정적인 부동산 정책, 지속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 저금리 및 엔화의 저평가 등 일본 부동산 투자의 모든 요건이 갖추어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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