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 팝업 스토어, 이번엔 더현대 서울에 '활짝'
파이낸셜뉴스
2023.09.04 11:15
수정 : 2023.09.04 11:15기사원문
'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는 파인 디저트 부티크 '파티세리 후르츠'와의 협업을 통해 더 글렌리벳의 차별화된 풍미를 과일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12년, 15년을 대표하는 과일인 귤, 몽키바나나, 사과 모양으로 탄생한 무스 케이크 안에 더 글렌리벳의 실제 원액을 넣은 디저트로 싱글몰트 위스키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젊은 세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더 글렌리벳은 이색 디저트에 대한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과 수요에 발맞춰 다음달 15일까지 총 6주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더욱 다양한 제품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두 번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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