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렌리벳 위스키 후르츠'는 파인 디저트 부티크 '파티세리 후르츠'와의 협업을 통해 더 글렌리벳의 차별화된 풍미를 과일 디저트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12년, 15년을 대표하는 과일인 귤, 몽키바나나, 사과 모양으로 탄생한 무스 케이크 안에 더 글렌리벳의 실제 원액을 넣은 디저트로 싱글몰트 위스키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젊은 세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더 글렌리벳은 이색 디저트에 대한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과 수요에 발맞춰 다음달 15일까지 총 6주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더욱 다양한 제품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두 번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미구엘 파스칼 마케팅 총괄 전무는 "더 글렌리벳은 기존의 관습을 깨고 끊임없는 혁신과 독창적인 오리지널리티를 창조해 나가는 브랜드답게 이전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이색 위스키 디저트를 선보임으로써 많은 소비자들이 새로운 위스키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라며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는 이전 팝업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협업 메뉴는 물론 명절 시즌을 겨냥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등 브랜드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추가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더 글렌리벳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활동을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