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윙, 경찰 대상 PM 교육 진행…업계 최초
파이낸셜뉴스
2023.09.04 17:11
수정 : 2023.09.04 17: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공유 퍼스널 모빌리티 기업 더스윙이 한국퍼스널모빌리티협회(KPMA), 디어(deer)와 함께 서울 경찰청에서 PM 교육을 진행했다.
4일 더스윙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서울 관내 교통안전계에 근무 중인 170명의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교육은 근무 여건을 고려해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개인화 이동장치(PM)에 관련한 안전법규와 이용수칙에 대한 점검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 더스윙은 유럽, 미국 등 해외 선진도시들의 사례를 들며 PM은 차를 줄이고 보행 중심의 선진도시환경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이동수단이란 점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도시공학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살기좋은 도시는 차없는 도시'라고 정의하며, 이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PM 산업이 자리잡아야 한다고 했다.
한국퍼스널모빌리티협회(KPMA) 역시 킥보드, 자전거 등 PM 이용에 관련한 안전수칙과 법규들에 대해 소개했다.
안부현 KPMA 협회장은 "일선에서 일하는 경찰관임과 동시에, 밖에서도 운전자나 보행자가 될 수 있다"며 "본인은 물론, 타인의 안전 역시 지킬 줄 아는 시민의식이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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