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REDD+전문성 강화위한 심화교육

파이낸셜뉴스       2023.09.12 13:55   수정 : 2023.09.12 13:55기사원문
22일까지 접수...내달 11~12일 실시간 온라인으로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산림청은 13~22일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REDD+)은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과 황폐화를 막고 산림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해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활동이다.

이번 교육은 임업, 환경 등 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 기업 등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6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10월 1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 지배구조(거버넌스)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법 설명 및 국제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 동향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자발적 탄소시장 전망 △격년 갱신 투명성 보고서 △측정·보고·검증(MRV) 체계 및 중요성 △국제 탄소시장 체계(메커니즘)와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사업 등으로 이뤄졌다.

이용권 산림청 해외자원담당관은 “국외산림탄소배출감축법이 내년 2월 1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문인력 양성을 확대해 기후위기에 대응할 예정”이라며 “이번 심화교육에 관련 종사자 등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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