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광현, KBO리그 통산 1700탈삼진 돌파…선동열 제치고 단독 4위
뉴스1
2023.09.12 19:50
수정 : 2023.09.12 19:50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SSG 랜더스의 김광현(35)이 KBO리그 통산 1700탈삼진을 돌파하며 선동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제치고 최다탈삼진 부문 4위에 올랐다.
김광현은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초 선두 타자 김민혁을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개인 통산 1699번째 삼진을 잡았다.
김광현은 2회초에도 5번 타자 배정대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역대 4번째 1700탈삼진을 달성했다.
KBO리그 통산 최다탈삼진 1위 기록은 2048개를 잡은 송진우 전 한화 이글스 코치가 보유하고 있다. 양현종(1917개·KIA 타이거즈)이 2위, 이강철 KT 감독(1751개)이 3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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