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5만원 환급"

파이낸셜뉴스       2023.09.18 10:17   수정 : 2023.09.18 10: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부산, 10%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결제회사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직불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 최대 5만원을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상품권은 부산 소상공인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페이백 행사는 관련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유흥·사행성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결제회사는 부산은행(모바일 뱅킹), 농협은행(NH올원 뱅크), 대구은행(IM샵), 비즈플레이(비플페이) 등 4개사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해당 앱에서 사전에 '행사 참여를 위한 개인정보 제3자 제공 동의서'에 모두 동의해야 한다.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으로 10만원 이상 누적 결제한 고객은 모바일 커피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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