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하이브와 재계약‥제대 후에도 '함께'
파이낸셜뉴스
2023.09.20 20:23
수정 : 2023.09.20 20:23기사원문
빅히트 뮤직, BTS 멤버 전원과 2025년 이후 활동 함께하기로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이 BTS 멤버(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전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한다는 내용의 이사회 결의를 20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빅히트 뮤직은 하이브 내 방탄소년단이 속한 레이블이다. 빅히트 뮤직은 이번 이사회 결의를 기반으로 BTS 멤버 전원과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한다.
지난해부터는 단체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는 활동 2막(챕터 2)에 돌입했다. 개인 활동을 통해 발매한 앨범 및 음원들 역시 빌보드를 비롯한 글로벌 차트를 석권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난 6월 17일에는 서울 전역에서 ‘2023 BTS 페스타(FESTA)’를 개최하기도 했다.
빅히트 뮤직은 일부 멤버의 병역 이행 상황을 고려해 개별 및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는 새로운 전속계약 기간이 시작되는 오는 2025년에는 병역 의무를 마친 상태가 된다.
하이브 관계자는 “재계약 체결을 계기로 2025년으로 희망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함께할 수 있게 됐다”며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의 위상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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