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 블랙핑크 재계약 불확실성에... 3거래일째 약세

파이낸셜뉴스       2023.09.22 10:06   수정 : 2023.09.22 10: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YG엔터테인먼트가 블랙핑크 재계약 불발 가능성에 3거래일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49분 기준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64% 하락한 6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부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에는 13.28% 급락한 바 있다.

블랙핑크의 재계약 불발 가능성이 전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한 매체는 블랙핑크 멤버들 중 로제만 재계약을 확정했으며, 제니, 지수, 리사는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정된 것은 없다며 협의 중이라고 답했다.

한편 증권가는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낙관적인 시선이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블랙핑크 월드 투어로 글로벌 팬덤이 더욱 공고해지면서 블랙핑크 지적재산권 가치가 상승해 간접적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증가했다”며 “또 트레저의 본격적인 글로벌 팬덤 확장이 시작되고, 연말에는 베이비 몬스터가 데뷔하면서 아티스트 파이프라인이 강화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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