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을 모바일로 10% 할인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2023.09.22 10:53
수정 : 2023.09.22 10:53기사원문
10월 6일까지 특별할인… 비즈플레이, 상품권 발행·운영 대행사로 선정
[파이낸셜뉴스] 비즈플레이가 모바일온누리상품권 재판매에 나선다. 전통시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상품권으로 스마트폰에서 상품권을 10% 할인받아 구매하고, 전통시장의 가맹점 QR을 인식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모바일온누리상품권은 특별할인 판매 기간인 9월 21일부터 10월 6일까지 1인당 월 180만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22일 비즈플레이에 따르면, 모바일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으로 가맹점 사용 제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3년 3월 기준 하루 312억원이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번에 출시된 모바일온누리상품권은 비즈플레이의 애플리케이션 '비플페이'와 모바일온누리상품권 전용 앱 '온누리페이'에서 사용 가능하다. 기존 앱보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를 적용해 이용자들의 편리한 결제를 지원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소식 콘텐츠도 발행한다.
비즈플레이 관계자는 "180만명이 사용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모바일온누리상품권은 운영 대행사 선정 이전 이미 많은 이용자가 올해 할당된 모바일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상태"라며 "올해 배정된 물량이 충분하지 않아 구매를 서두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 소비 생태계"라며 "앞으로 선물하기, 기업 구매, 온라인 결제하기 등 편리한 서비스 오픈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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