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표주가 7.3만→8만-신한

파이낸셜뉴스       2023.09.26 07:44   수정 : 2023.09.26 07: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26일 현대백화점의 목표주가를 7만3000원에서 8만원으로 높였다.

조상훈 연구위원은 "부진했던 상반기와는 달리 하반기에는 모멘텀이 풍부하다. 상반기 백화점 기저 부담과 비용 증가로 실적은 둔화됐다.

하반기에는 대전점 영업 재개와 주요 점포 리뉴얼 효과에 따라 반등이 가능하다"며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의 변화에 따른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밸류에이션 매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현대백화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8.6% 낮아진 843억원일 것으로 전망했다. 컨센서스 13% 하회 전망이다.


조 연구원은 "백화점, 지누스는 부진하지만 면세가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면세점 흑자는 일시적인 것이 아닌 구조적이다. 중국 단체관광객 입국에 따른 매출 회복, 알선수수료율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면세점 내 브랜드 라인업 교체 작업은 목표치의 약 60%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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