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68㎏급 진호준-80㎏급 박우혁 8강 기대감 ↑
파이낸셜뉴스
2023.09.27 16:33
수정 : 2023.09.27 16: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68㎏급과 80㎏급에서 각각 8강에 진출한 진호준(수원시청)과 박우혁(삼성에스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진호준과 박우혁의 8강전 상대는 각각 엘다르 비림바이(카자흐스탄)와 잭 우디 머서(태국)이다.
진호준은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남자 68㎏급 16강전에서 아프가니스탄의 히크마툴라 자인을 라운드 점수 2대 0(11-3, 8-5)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
이어 열린 남자 80㎏급 16강전에서는 박우혁도 인도의 시반시 티야지를 2대 0으로 눌렀다.
한편 우리나라는 태권도 겨루기 종목에서 전날까지 금메달 2개를 땄다. 겨루기 종목 첫날인 지난 25일 장준(한국가스공사)이 남자 58㎏급 정상에 올랐고, 26일 박혜진(고양시청)이 여자 53㎏급에서 우승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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