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유소각장 현대화사업 2025년 완공
뉴시스
2023.10.11 10:54
수정 : 2023.10.11 10:54기사원문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장유소각장 현대화사업을 2025년 완공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화사업 전체 완공은 2025년이지만 부대시설인 생활속행복순환센터 건립사업,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은 올해 준공한다.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은 사업비 993억원을 들여 생활쓰레기 등 1일 300t 처리 규모이다.
이달부터 신설 2호기 철거작업을 시작으로 소각설비 기자재 제작을 완료해 연말까지 2호기 설치를 위한 사전작업을 마무리한다.
이어 2024년 9월까지 소각로 2호기를 설치하고, 수영장을 주축으로 주민편익시설인 복합스포츠센터 건축공사 등을 진행한다.
주변영향지역 내 부족한 생활인프라 시설은 263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9014㎡(2727평) 규모로 올해말 준공해 장유출장소,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등이 개소한다.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은 부지 2만239㎡(6122평)에 117억5000만원을 들여 근린공원 등을 올해말 조성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다양한 현안사업들이 자원순환시설과 주변영향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다"며 "모든 과정을 주민 소통으로 추진,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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