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공천 핵심 사무총장에 이만희
파이낸셜뉴스
2023.10.16 08:43
수정 : 2023.10.16 08:43기사원문
국민의힘은 16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임명직 당직자 6명에 대한 인선을 의결했다.
사무총장은 경북 영천시청도군을 지역구로 둔 재선 이 의원이 맡는다.
조직부총장에는 함경우 광주갑운영위원장,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김예지 의원(초선·비례)이 임명됐다.
여의도연구원장은 김성원(재선·경기 동두천시연천군), 수석 대변인은 박정하 의원(초선·강원원주갑), 선임대변인은 서울 출신 윤희석 대변인이 맡게 된다.
신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예정된 화상 의원총회를 통해 의결할 계획이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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