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억원 피해 '수원 전세사기' 경찰 임대인 사무실 등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2023.10.17 13:19
수정 : 2023.10.17 13:19기사원문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사기 혐의를 받는 정모씨 일가의 법인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압수수색의 구체적인 범위와 투입 인력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고소인들은 정씨 일가와 각각 1억원 대의 임대차 계약을 맺었으나, 이들이 잠적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서류 등 자료를 분석한 뒤 정씨 일가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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