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 같은 여자" 폄훼한 정천수 대표 결국 고소
파이낸셜뉴스
2023.10.26 17:03
수정 : 2023.10.26 17: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배우 이영애가 열린공감TV 제작자 정천수 대표를 상대로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26일 이영애 소속사 그룹에이트 측은 "10월 26일 정천수씨를 언론중재위에 제소하고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으로 서울 용산 경찰서와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민형사 고소를 했다"고 밝혔다.
"이영애씨는 가짜 뉴스를 인정하고 사과한다면 소유권 다툼을 하고 있는 열린공감TV의 정천수씨를 고소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한 달 넘게 사과와 방송 중단을 기다렸다" "(이영애는) 지금이라도 정천수씨가 가짜 뉴스를 인정하고 성실한 사과를 한다면 고소를 취하하도록 변호인에게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 건립 모금 참여로 의견이 다른 국민들께 불편한 마음을 드렸다면 다시 한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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