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2호선~웅동지구 잇는 진입도로 공사 '재개'
파이낸셜뉴스
2023.11.01 18:43
수정 : 2023.11.01 18:43기사원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대순환 간선도로망 구축을 위해 웅동지구(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와 국도2호선을 연결하는 '웅동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진해경자청은 부산진해경자구역을 연계하는 간선도로망 구축을 위해 소사~녹산 도로, 석동~소사 도로, 남문지구 진입도로, 웅동지구 북측간선도로, 웅동지구 진입도로 등의 공사를 추진해왔다.
이 중 웅동지구 진입도로는 34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장 0.89㎞ 6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공사다.
웅동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마지막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간선도로망이 구축되면 웅동지구 일원에서 창원 방면으로 운행시간은 20분, 운행거리도 9㎞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진해경자청 관계자는 "간선도로망 구축은 현재 김해국제공항, 부산항신항, 신항배후철도 등의 막힘없는 물류인프라의 기반이 되는 것은 물론, 앞으로 건설될 진해신항과 가덕신공항, 대륙철도를 기반으로 하는 메가트라이포트 구축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병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