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생산기지 ‘가장 안전한 사업장'
파이낸셜뉴스
2023.11.08 18:16
수정 : 2023.11.08 18:16기사원문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관하는 안전 분야 최고 권위 시상이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안전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고 3년만인 올해 최고 부문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정부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안전 관련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 사업장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소방 부문에서 건물의 잠재적 위험을 발굴·제거하기 위한 컨설팅을 진행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냉각탑, 냉동창고 등을 설계했다. 또 가스 소화 설비 구역에 밀폐도 시험을 실시해 가스 소화 설비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6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중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돼 국가연구안전관리 본부장 표창을 받았다. 이는 안전관리 우수 연구실 인증제도를 기반으로 '연구실 안전관리 표준' 모델을 수립해서다. 표준 모델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현장관리·안전의식 등 각 분야별 안전관리가 타 연구실 대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의 '건강증진 우수 사업장' 인증서 수여식은 오는 9일 진행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의 건강검진을 위한 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걷기·금연 프로그램·1대 1 맞춤 전문가 케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24시간 건강을 체크하고 근골격계 부상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기업이 지속 성장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는'임직원'"이라며 "임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구축해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중모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