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 RISC-V 디버깅 지원 센터 오픈한다..."국내 최초"
파이낸셜뉴스
2023.11.23 13:35
수정 : 2023.11.23 13:3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는 리스크파이브(이하 ’RISC-V’) 환경에서 개발자 지원을 위한 센터를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RISC-V는 오픈소스 반도체 설계 IP로 누구나 사용 가능해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RISC-V 디버깅 지원 센터에서는 개발자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도움을 준다. 또 초기 개발 환경 구축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 회사는 RISC-V 환경에서 디버깅 방법 세미나와 RISC-V 프로세서의 디버그 기능(feature) 설계 가이드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RISC-V 스탠다드 디버깅 도구인 TRACE32 등의 상용 개발도구를 일정기간 무상으로 지원한다.
TRACE32는 RISC-V 파운데이션 설립 초기부터 전략적 구성원(Strategic members)으로 포함돼 RISC-V 디버깅 표준화를 위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개발자들이 범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관련 기술에 쉽게 접근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MDS테크 RISC-V 지원 센터 담당자는 "자사는 수년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성공적으로 양산한 RISC-V 관련 프로젝트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센터 설립은 개발자들이 RISC-V에 대한 축적된 양질의 기술과 서비스에 쉽게 접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DS테크는 30여년 간 다양한 임베디드 개발 환경을 구축하고 지원했다. 이 회사는 RISC-V 디버깅 지원 센터를 통해 개발자들에게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에 필수적인 환경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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