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상수도 공사로 12월 일부지역 심야시간 수돗물 단수

뉴스1       2023.11.23 13:40   수정 : 2023.11.23 13:40기사원문

연천군청


(연천=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연천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따른 수계전환 공사로 다음달 연천읍·전곡읍·군남면 등 일부지역의 심야시간 단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연천군은 옥계배수권역의 고수압지역을 군남배수권역으로 수계전환해 수압감소를 통한 누수량 저감을 도모하고자 수계전환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일부지역 심야시간 수돗물 공급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12월 4~7일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5시까지 7시간 동안 전곡읍 은대4리 마을회관, 연천소방서 일대와 군남면 왕림리 마을회관, 무궁화연립 인근 단수가 이뤄진다.

이어 12월 11~14일 및 18~21일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통현사거리, 고문리 보건진료소, 재인폭포, 신답리마을 회관 일대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해당 지역 주민들은 생활에 필요한 용수를 미리 충분히 준비하고, 수계전환 종료 후 급수가 될 때 약간의 혼탁수가 나올 수 있으니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수도꼭지를 열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