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일반인 남성과 열애 중 "알아가는 단계"
뉴스1
2023.11.26 11:07
수정 : 2023.11.26 11:07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신지원(구 활동명 조현·27)이 열애 중이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관계자는 26일 뉴스1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일반인 남성과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신지원은 2016년 베리굿 멤버로 데뷔해 예명 조현으로 활동했다. 올해 1월 고스트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명 신지원으로 활동에 나서며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6월 방송된 MBC Drama '로맨스 빌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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