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건축 기업 '파주 힐스테이트 더 운정' 설계 참여
파이낸셜뉴스
2023.12.06 10:14
수정 : 2023.12.06 10: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은 파주 운정신도시 '힐스테이트 더 운정( 조감도)' 단지 내 스트리트몰이 세계적인 건축기업이 컨셉트 설계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동, 총 3413가구다. 지난해 공급한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을 공급한 데 이어 이달 중 아파트 744가구가 분양된다.
베노이는 건축가 고든 베노이가 1947년 설립한 회사다. 한국에서 스타필드 하남, 인천국제공항 등을 설계한 회사로 유명하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보행데크로 연결되는 역세권 단지이다. 아파트·주거형 오피스텔동과 단지 내 상업시설이 보행데크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동선으로 설계된다.
6개 상영관이 설치 운영될 멀티플렉스관인 CGV와 국내 유명 사립 교육기관인 종로엠스쿨도 단지 내 입점한다.
분양 관계자는 "매머드급 단지인 힐스테이트 더 운정이 준공해 입주하면 운정신도시 중 새로운 도시가 들어서는 셈"이라며 "세계적인 건축기업의 설계 참여로 랜드마크 단지로도 부각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