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 2억원 조기 달성

파이낸셜뉴스       2023.12.06 11:49   수정 : 2023.12.06 11: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 원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목표액인 2억원을 조기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원주시에 따르면 누적 기부 금액이 11월 기준 2억246만원을 기록했으며 기부 건수는 1132건이며 이중 전액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원 이하 기부 건수는 전체의 94.9%인 1075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도와 답례품의 적극적인 홍보, 공공기관 임직원, 농협 임직원 등과 활발한 상호 교류, 지역 특산물과 고향의 마음을 담은 답례품 지속 발굴 등을 통해 기부자들의 기부를 유도, 목표액을 조기 달성할 수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현재 50여개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소금산 그랜드밸리 입장권, 원주 뮤지엄산 입장권 등 관광과 서비스 품목을 추가해 총 72개의 답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에 고향사랑기부를 해주신 기부자들께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업체의 우수한 제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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