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구 창의도시 재생위크…도시재생 소통
뉴시스
2023.12.12 15:43
수정 : 2023.12.12 15:43기사원문
15일에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거점시설 운영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한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 연계 포럼’ 행사를 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내 혁신공간 바람 2층 상상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도시재생’과 ‘사회적 경제’ 양 분야 간 연계해 대구창의도시재생지원센터와 사단법인 ‘커뮤니티와 경제’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에 도시재생 거점시설 및 관련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시설 이용 활성화 및 지속적 운영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1부에서는 ‘대구광역시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현황’ 및 ‘도시재생지역 마을관리협동조합 현황’에 관한 주제 발표와 정책 제언이 마련된다.
2부에서는 시설 운영 주체인 마을관리협동조합 등이 참석해 협동조합 운영사례 등에 대해 발표 및 상호 교류의 장을 펼치고,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는 조합에는 시상도 있을 예정이다.
22일에는 ‘대학 스튜디오 연계 도시재생 협업 프로그램 최종발표회’가 영남대학교 공과대학 강당에서 개최된다.
대학생들이 지역문제 해결에 대한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함으로써 대구시에서 추진 중인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2023년 대구창의도시재생위크를 통해 대구시만이 할 수 있는 ‘대구형 도시재생’을 발굴하고, 도시재생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과 함께 즐거운 삶터를 만드는 도시재생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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