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학맞아 초중학생 대상 코딩캠프 운영
뉴시스
2023.12.24 14:26
수정 : 2023.12.24 14:2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서울 서초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다음달 5일부터 초·중학생 대상 '서초 겨울 코딩캠프'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2021년부터 방학마다 코딩캠프를 운영 중이다. 지난 여름방학에는 챗GPT와 코딩 교육에 총 370명이 참여했다.
VR로 떠나는 교과서 여행은 VR기기를 활용한 역사, 수학, 과학 탐구 학습이다. 태양계, 지질을 탐험하고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생생한 역사현장을 방문한다. 교육은 수준에 맞게 학년별로 분반해 진행된다. 총 32개반 32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다.
3D 예술공작소는 3D프린터를 활용해 자신만의 ▲도장 ▲책갈피 ▲핸드폰케이스 ▲이름표를 만들며 추억을 쌓는다. 다음달 17일부터 27일까지 초등학생 90명이 총 6개반으로 나뉘어 배운다.
드론으로 보는 우리세상은 드론 안전교육, 조작교육, 이착륙 실습 교육을 거쳐 코스주행까지 수행한다. 다음달 5일부터 17일까지 총 6개반 초중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내 초·중등생이라면 서초구교육지원센터와 서초유스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일정 등 세부내용은 서초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 서초미래교육지구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초·중학생들이 서초 겨울 코딩캠프를 통해 더욱 즐거운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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