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로 읽는 '던파'…네이버 시리즈 '아라드의 빛' 연재
뉴시스
2024.01.02 15:22
수정 : 2024.01.02 15:22기사원문
'마탄의 사수' 이수백 작가와 협업 네이버 시리즈서 10화 분량 공개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넥슨이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던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웹소설 '아라드의 빛 : 먼저 걷는 자'를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웹소설은 주인공 '진성'이 던파 게임 속에 들어가 '아라드' 세계를 모험한다는 설정이다.
아라드의 빛은 업계에서 다수 히트작을 제작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협업한 작품이다. 인기 웹소설 '마탄의 사수'의 이수백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실제 던파 이용자인 이 작가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웹소설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부터 다시 던파를 하면서 던파의 세계관, 시나리오, 퀘스트 등 게임 전반을 연구해 스토리 라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웹소설 첫 10화는 2일 자정 네이버 시리즈에서 공개됐다. 6주간 매일 1화씩 무료로 연재되며 다음 달 13일부터 공개되는 분량은 유료 서비스로 전환된다.
한편 넥슨은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함께 웹툰 전문 스튜디오인 '3B2S'와 협업해 올 상반기 동일 소재 웹툰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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