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머니트리, 'STO 관련 비즈니스' 가시화로 성장 가속화-하이
파이낸셜뉴스
2024.01.03 08:50
수정 : 2024.01.03 08: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하이투자증권은 3일 갤럭시아머니트리에 대해 STO(토큰증권발행) 사업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 등을 통해 증권사들이 장외 시장에서 토큰증권을 발행∙유통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시 기초자산을 갖고 있는 업체와 협력해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가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실물 원자재 및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기초자산으로 두고 있는 아이티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며 “양사는 인프라 및 역량을 활용해 다양한 기초자산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며, 토큰증권 아이템 발굴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토큰증권 발행과 유통의 제도화가 초기 단계로 올해부터 STO 관련 비즈니스 등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다양한 기초자산 기반의 선점 효과가 크게 나타나면서 성장성 등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