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새내기주 포스뱅크, 사업 다각화 통한 성장 지속 전망-유진

파이낸셜뉴스       2024.01.08 09:10   수정 : 2024.01.08 09: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유진투자증권은 8일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를 밟고 있는 포스뱅크에 대해 제품 다양화과 사업 다각화를 통한 상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0년간 축적된 개발 역량, 자체 생산을 통해 포스뱅크는 최근 3년(2020~2023년)간 연평균 22.6%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며 “안드로이드 포스인 ‘ACT’, 올인원 포스 ‘MIMT’ 등의 클라우드 기반 신제품은 물론 하이앤드 포스인 ‘Mazic’ 제품 출시 등으로 다양한 포지션 구축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포스뱅크는 포스(Point Of Sale) 및 키오스크를 개발, 제조, 판매하는 기업이다. 포스뱅크의 포스 기기는 주로 맥도날드, 영화관, 전시장 등 리테일 시장과 중소규모의 레스토랑 및 카페에서 사용되고 있다. 포스뱅크는 지난 5일부터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들어갔다.
총 공모 주식수는 150만주로, 희망 공모 밴드는 하단 1만3000원에서 상단 1만5000원이다. 일반 청약은 오는 17일부터 18일 양일간이다.

박종선 연구원은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한 시장 점유율 확대도 기대된다”며 “다만 상장 후 유통 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수의 29.8%로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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