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삼성 정승원, 지역 라이벌 수원FC 이적
뉴시스
2024.01.27 10:28
수정 : 2024.01.27 10:28기사원문
"김은중 감독님과 만나게 돼 영광"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삼성 소속이었던 정승원(27)이 지역 라이벌 수원FC로 이적했다.
정승원은 27일 수원FC를 통해 "김은중 감독님과 만나게 돼 영광"이라며 "2024시즌 파이널A를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왕성한 활동량과 멀티포지션 능력이 강점이다. 전방과 후방, 중앙과 측면까지 다양한 위치에서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수 있다는 게 수원FC의 설명이다.
수원FC 김은중 감독과는 2020 도쿄올림픽 대표팀에서 코치와 선수로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수원FC는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정승원의 합류로 팀의 에너지 레벨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보강에 성공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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