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얼죽아' 고객 위해 타임세일…점심 피크 시간 1000원 판매
뉴스1
2024.02.04 09:30
수정 : 2024.02.04 09:30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한겨울에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찾는 젊은 고객층 이른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 고객들을 위해 세븐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 타임세일 행사 등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최근 겨울 시즌 2개월(12월~1월)간 아이스커피 매출 실적을 분석한 결과 세븐카페 아이스 매출은 전년대비 30% 가량 증가하며 핫커피(10%) 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얼죽아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20대의 아이스커피 매출은 전년대비 2.2배 가량 신장했다.
편의점 커피가 가장 많이 팔리는 점심 피크타임인 오후12시~3시 '세븐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 레귤러'를 단돈 1000원에 판매한다.
그리고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세븐앱)에서 '세븐앱 얼죽아 협회 회원 7+1' 프로모션을 열고 세븐카페 아이스커피 전종(아이스레귤러, 아이스라지, 아이스그란데, 아이스라떼, 아이스바닐라라떼)을 구매하고 스탬프 7개를 적립하는 고객에게 세븐카페 아이스아메리카노 레귤러 1잔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앱 스탬프 최다 적립자 '얼죽아 킹' 3명을 뽑아 세븐카페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최상의 아이스커피 맛을 위해 아이스커피 원두 구성을 핫커피 원두 구성과 다르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모든 원두 이송관에 케이블베이를 설치해 산소 접촉과 파손을 최소화해 최상의 원두 품질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김은혜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커피담당 MD는 "겨울철 얼죽아 트렌드로 인해 동절기 세븐카페 판매량 가운데 아이스커피의 구성비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아이스커피가 계절에 관계 없이 즐기는 고객들이 많아진 만큼 아이스커피에 대한 프로모션을 더욱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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