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강제징용 판결 상관없이 한일관계, 이제 복원"
파이낸셜뉴스
2024.02.07 23:10
수정 : 2024.02.07 23: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관련, "이제 이 판결이 앞으로 또 선고되는 거와 상관없이 한일 관계는 이제 복원이 됐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7일 KBS-1TV를 통해 100분간 방영된 '특별대담-대통령실을 가다'에서 "한일은 미래를 향해서 지금 나아가고 있는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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