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전직원 대상 연봉 15% 수준 성과급 지급
파이낸셜뉴스
2024.02.16 17:24
수정 : 2024.02.16 18: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평균 고과를 받은 직원 기준 연봉의 15% 수준을 지난해 성과급으로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설 연휴 전날 전 직원에게 성과급 지급을 완료했다.
직원 개별 성과나 계열사에 따라 성과급 규모는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연봉의 15% 수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는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조6706억원, 1조488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7.6%, 14.1%씩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연간 기준 사상 최대치다. 이에 성과급도 전년 대비 소폭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관계자는 "사내 설명회 때 평균 등급 고과를 받았을 경우 평균적으로 연봉의 15% 수준으로 성과급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도 설 연휴 직전 직원들에게 연봉의 4~7% 수준에서 성과급을 지급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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