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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평균 고과를 받은 직원 기준 연봉의 15% 수준을 지난해 성과급으로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설 연휴 전날 전 직원에게 성과급 지급을 완료했다.
앞서 네이버는 성과급 지급 전 직원 대상 설명회를 가지고, 성과급 기준을 공개했다. 직원 개별 성과나 계열사에 따라 성과급 규모는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연봉의 15% 수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는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조6706억원, 1조4888억원을 기록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사내 설명회 때 평균 등급 고과를 받았을 경우 평균적으로 연봉의 15% 수준으로 성과급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도 설 연휴 직전 직원들에게 연봉의 4~7% 수준에서 성과급을 지급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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