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최우수조종사'에 김선경 소령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4.02.21 18:30
수정 : 2024.02.21 18:30기사원문
공군은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3년 공군 최우수 조종사로 제11전투비행단 소속 김 소령에게 대통령 표창을 전달했다.
공군은 지난 1979년 처음으로 최우수 조종사를 선정했으며, 이번 김 소령까지 총 45명의 최우수 조종사가 탄생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