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에이피알 등 51개사 2억7천521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연합뉴스
2024.02.29 09:25
수정 : 2024.02.29 09:25기사원문
3월 에이피알 등 51개사 2억7천521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에이피알을 비롯해 총 51개사의 2억7천521만주가 내달 중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3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물량은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5개사의 245만주, 코스닥시장 46개사의 2억7천276만주다.
총 발행주식 수 대비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사는 율촌(61.08%), 인스웨이브시스템즈(60.14%), 우듬지팜(39.89%) 등이다.
의무보유등록 해제 주식 수 상위 3개사는 네오이뮨텍 KDR(2천643만주), 에이치엘비이노베이션(2천593만주), 엠벤처투자(2천100만주) 등이다.
[표] 3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의무보유등록 해제 물량
(단위: 주·%)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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