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중개형 ISA 채권매매 서비스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4.03.04 09:22
수정 : 2024.03.04 09:22기사원문
이번 서비스를 통해 하이투자증권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투자자는 장내 및 장외채권을 거래할 수 있다. 지금까지 투자자는 하이투자증권의 ISA 계좌로 상장 주식,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의 금융상품 매매가 가능했으나, 채권까지도 거래할 수 있다.
ISA 계좌의 금융상품 거래는 하이투자증권 영업점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및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장외채권 거래는 영업점 관리자와 상담을 통해서 진행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ISA 계좌는 절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채권 등 이자 및 배당 소득이 발생하는 상품 투자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다”라며 “최근 ISA 계좌의 납입 및 비과세 한도 확대가 추진되고 있어 절세 목적의 투자에 활용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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