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경쟁자 헤일리, 곧 경선 후보 사퇴”
파이낸셜뉴스
2024.03.06 20:42
수정 : 2024.03.06 20:42기사원문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공화당 경선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곧 후보에서 사퇴할 것이라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슈퍼 화요일'인 5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압승을 허용한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는 후보 사퇴를 정하고 경선 중단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헤일리 전 대사는 이날 공화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가 열린 15개 중 버몬트를 제외한 14개주에서 패하거나 패배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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