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병원 응급실 개방 17일째 "민간인 이용 누적 158명"
파이낸셜뉴스
2024.03.07 15:45
수정 : 2024.03.07 15:45기사원문
일반국민 93명·군인가족 52명·예비역 13명 이용
[파이낸셜뉴스]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72명, 국군대전병원에서 30명, 국군양주병원에서 11명, 국군포천병원에서 4명, 국군춘천병원에서 5명, 국군홍천병원에서 6명, 국군강릉병원에서 4명, 국군서울지구병원에서 8명, 국군고양병원에서 12명, 해군해양의료원에서 2명, 항공우주의료원 1명, 포항병원에서 2명이 진료를 받았다.
국방부는 지난 20일부터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했다. 또 군 병원에선 민간인의 원활한 출입을 위해 차에서 하차하지 않고 신분증을 확인하는 등 출입절차를 간소화했다. 또 안내 요원과 원무인력을 보강했으며, 접수∙ 의무기록 발급을 위한 전산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의료공백을 막기위해 응급실 개방한 군 병원은 국군의무사령부 예하 국군서울지구병원, 국군수도병원, 국군대전병원, 국군강릉병원, 국군춘천병원, 국군홍천병원, 국군고양병원, 국군양주병원, 국군포천병원과 해군 예하인 경남 창원시 해군해양의료원, 해군포항병원과 공군 예하인 충북 청주시 공군항공우주의료원 등이다.
군 당국은 의료공백을 막기 위해 추가로 민간인의 군병원 외래 진료 확대, 군의관 파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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