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마녀공장과 전략적 MOU 업무협약..."신규 고객 확보"
파이낸셜뉴스
2024.03.11 09:17
수정 : 2024.03.11 09: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GS샵이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4060세대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
11일 GS샵에 따르면 지난 8일 맺은 MOU를 통해 두 회사는 신제품을 GS샵에 단독으로 선보이고,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또 하반기 신제품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하기로 했다.
20·30세대에 집중돼 있는 마녀공장 고객 유입도 기대하고 있다.
GS샵을 통해 TV홈쇼핑 플랫폼에 처음 진출하는 마녀공장도 고객층이 다변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마녀공장은 GS샵 주 고객층인 40∼60세대를 겨냥한 노화 방지(안티에이징) 라인으로 중년 고객층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6일 첫 방송을 타는 상품은 마녀공장의 신제품 갈락토미 멜라코어 에센스다. 마녀공장의 오랜 베스트셀러 상품인 스킨케어 갈락 에센스의 첫 프리미엄 라인으로, 미백과 주름 개선 등의 효과를 내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
전철민 GS샵 H&B사업부문장은 "올 한 해 뷰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녀공장을 전략적 파트너로 낙점하고 차별화 상품 소싱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양사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있는 다양한 협업 방안을 모색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