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전 직원에 200주 스톡옵션
파이낸셜뉴스
2024.03.13 18:23
수정 : 2024.03.13 18:23기사원문
카카오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1인당 주식 200주를 나눠주기로 했다. 내부 사기 진작을 위한 결정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본사 전 직원(3652명)에게 1인당 2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키로 하고 이를 오는 28일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카카오는 주총 결의를 거쳐 보통주 총 73만400주를 신주발행 교부와 자기주식 교부 방식으로 부여할 예정이다. 스톡옵션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28일부터 5년간이다. 2년 근속 후 50%, 3년 근속 후 나머지를 분할 행사할 수 있다. 행사가격은 부여 시점에 결정된다.
임수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