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택시, 여성 여행자 안전 위해 '노매드헐' 주최 행사 후원
뉴스1
2024.03.15 15:01
수정 : 2024.03.15 15:01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Uber Taxi)를 운영하는 우티(UT LLC)는 여성 여행자의 안전한 이동 지원을 위해 이달 23일 노매드헐(NomadHer)이 주최하는 '서울 세계 여성의 날 페스티벌'의 파트너사로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세계 여성의 날 페스티벌은 글로벌 여성 여행자 커뮤니티앱 노매드헐의 주최로 23일 서울 종로구 서울관광재단에서 '여성이라면 어디든 여행할 수 있어요'(She Can Travel Anywhere)를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여성들의 혼자 여행을 통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 세계 여성들의 혼자 여행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지만 소셜 플랫폼 여성혼행객(Solo Female Travelers)의 올해 '여성 혼행 트렌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혼자 여행을 고민하는 여성들 중 69%가 안전을 가장 큰 불안 요소로 꼽았다.
우버는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70개국 1만 개 이상의 도시에서 다양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우버 택시 또한 우버의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안전 기능 구현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하여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 호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노매드헐과의 협력 또한 혼자 여행하는 여성 여행객들의 안전한 이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우버 택시의 다양한 기능을 널리 알리고, 그들의 혼자여행을 응원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송진우 우티 최고경영자(CEO)는 "우버 택시는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우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활용해 승객, 그중에서도 특히 여성들이 택시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리브랜딩을 통해 우버 택시로 새롭게 단장하며 편안함과 안전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이번 서울 세계 여성의 날 페스티벌이 여성들이 연대감과 여행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갈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사로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티는 글로벌 혁신 기술 기업 Uber와 SK텔레콤의 자회사 티맵모빌리티의 합작회사로 2021년 4월 1일 공식 출범했다. 우티는 2021년 11월 1일 Uber 앱 기능을 그대로 지원하는 동시에 티맵의 네비게이션 기술을 결합한 통합 신규 앱을 출시했으며 현재 우버 택시(가맹)와 일반 택시(중형), 모범택시의 플랫폼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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