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외국인도 대중교통 할인" 부산은행, ‘동백전 선불형 교통카드’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4.03.18 13:56
수정 : 2024.03.18 13:56기사원문
기존 동백전 후불교통카드는 신용카드 방식으로 운용돼 신용등급이 낮은 고객과 청소년, 외국인 등은 동백전 교통카드발급이 제한됐다.
또 대중교통 통합 할인제도인 ‘동백패스’ 이용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해당 카드는 만 19세 이상 고객이면 부산은행 모든 지점과 동백전 앱(App)에서 발급할 수 있다. 교통카드는 도시 철도역, 편의점, ‘이즐충전소’ 앱(App)에서 충전할 수 있다.
김진한 부산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이번 동백전 선불형 교통카드가 부산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힘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