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동백전 후불교통카드는 신용카드 방식으로 운용돼 신용등급이 낮은 고객과 청소년, 외국인 등은 동백전 교통카드발급이 제한됐다.
또 대중교통 통합 할인제도인 ‘동백패스’ 이용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출시한 동백전 선불형 교통카드 이용고객도 교통 요금을 충전한 후 월 4만5000원 초과로 이용하면 동백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카드는 만 19세 이상 고객이면 부산은행 모든 지점과 동백전 앱(App)에서 발급할 수 있다.
김진한 부산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은 “이번 동백전 선불형 교통카드가 부산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힘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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