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장 부산물·즉석밥 용기 배합... KCC, 플라스틱 대체 신소재 개발
파이낸셜뉴스
2024.03.19 18:10
수정 : 2024.03.19 18:10기사원문
KCC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제조 부산물을 가공해 순환자원 신소재를 개발했다.
19일 KCC에 따르면 전기·전자, 자동차 등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유리장섬유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정제해 만든 분말과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즉석밥 용기를 활용한 신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한 신소재는 100% 재활용 원료를 활용해 기존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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