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배홍동' 광고모델에 4년 연속 유재석
2024.03.19 18:13
수정 : 2024.03.19 18:13기사원문
이번 광고는 유재석이 리포터가 되어 비빔면 장인과 소비자와 인터뷰를 하는 컨셉으로 '비법전수'편과 '맛집소문'편 총 2편으로 구성했다.
'비법전수'편은 유재석이 전국의 비빔면 장인을 찾아가 농심에게 전수한 배홍동 비법을 묻는 설정이다.
배홍동은 2021년 출시 첫 해부터 비빔면 2위에 오르며 시장에 안착했다. 가상의 비빔면 맛집 동네 '배홍동'이라는 독특한 제품명부터 개성있는 패키지 디자인과 광고, 발빠른 신제품 출시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