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금리 해제' 日 3대 메가뱅크 금리 인상…"보통예금 0.02%"
뉴시스
2024.03.20 12:20
수정 : 2024.03.20 12:20기사원문
보도에 따르면 3대 메가뱅크 중 한 곳인 미쓰비시UFJ은행은 21일부터 보통예금의 금리를 지금의 20배 수준인 0.02%로 인상한다.
미쓰이스미토모은행도 4월1일부터 동일하게 0.02%로 인상하고, 미즈호은행도 시기는 미정이지만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 은행 모두 보통예금 금리 인상은 17년 만이라고 아사히가 전했다.
다만 대응은 금융기관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 아사히에 따르면 복수의 메가뱅크 간부들은 주택대출 금리를 "올리지 않겠다"고 입을 모았다.2016년 마이너스 금리가 도입됐을 때 정책금리가 인하됐음에도 금리를 내리지 않은 바 있기 때문이다.
반면 인터넷은행 일부는 마이너스 금리 도입 시 금리를 인하했던 만큼 이번에는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아사히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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