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23일 키움과 홈개막전…강기정 시장 시구

뉴스1       2024.03.21 17:16   수정 : 2024.03.21 17:16기사원문

KIA홈 오프닝 시리즈 이미지 ( KIA 제공)/뉴스1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23일 오후 2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개막전 시구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가 광주시민과 함께한 10년을 기념하며 힘찬 시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23~24일 이틀간 진행되는 2024시즌 오프닝 시리즈에 '2024 타이거즈 페스타 준비 완료'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첫 경기 전에는 챔피언스필드 개장 10주년을 기념한 '챔필 10살 생일파티'가 열린다. 챔필 '1호 기록'을 보유한 양현종(승리·탈삼진), 나성범(홈런), 김태군(타점)이 케이크를 함께 자르며 챔필의 10살 생일을 축하한다.

경기 전 팬사인회도 진행한다. 첫째 날 양현종, 김도영을 시작으로 둘째 날 나성범, 윤영철의 사인회가 열린다. 사인회는 선착순 100명이며 참여 방법은 구단 채널을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KIA는 오프닝 시리즈 입장 관중에게 기념품으로 응원타올 3만개를 증정한다. 9인조 실력파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경기 전과 경기 중 크리닝타임에 축하공연을 펼친다.

이범호 KIA 감독은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중점을 두고 개막을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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